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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모리코고로

    모리코고로 2017-07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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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사실 전반부는 참 재밌게 보고 봤습니다. 죽은 여인의 일기 속 시간과 현재의 시간이 교차하며 흘러가는 부분, 그리고 사회 저명 인사 집안의 숨겨진 비밀.
     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의 힘 없는 결말이 좀 허무하게 합니다.
      너무 과도하게 반전을 노린 건 아니었을까요? 좀 더 이야기의 힘을 이끌어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.

  • 모리코고로

    모리코고로 2017-07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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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대단한 반전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밀실이라는 테마를 일곱개의 에피소드에서 다양하게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.
      추천합니다.

  • BSAA752

    BSAA752 2017-06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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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요코미조 세이시 의 작품.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, 너무나 서민적이며 유쾌한 탐정 '긴다이치 코스케'의 첫 등장인 작품

  • BSAA752

    BSAA752 2017-06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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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스타일리쉬 하고 빠른 전개 단숨에 마지막 까지 달려가는 흡입력 몬도의 검이 총알을 가르리라!!

  • BSAA752

    BSAA752 2017-06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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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과거와 현재의 교차 스토리 니나보르의 미진함 커버맨트 '눈 뗄 수 없는 오싹한 미스터리'가 무색함 명성에 큰 기대를??? 개인적 으로 너무 지루했음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7-0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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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대단한 이야기꾼이다! 「13계단」 후 내처 읽은 두번째 소설. 긴박감과 유머를 지켜내며 얽어내는 사회문제도 탄핵을 앞둔 지금 울림이 크다. 한편 밉지 않은 악당 야가미에게 도주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명예로운 감사장을 기꺼이 수여해야 한다!!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7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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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일단 책장을 넘기면, 반환점까지 돌아오기 전엔 멈추지 않을 청룡열차를 탄 것처럼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는 스토리 전개에, 무엇이 옳은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행동하는 주인공까지! 한 번 꼭 타보시라~ 그리고 반환점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들어오시라~

    • 13계단

      다카노 가즈아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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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一切唯心造

    一切唯心造 2016-1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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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어본 사람은 그 만큼 재밌다. 라고 한다면 얼마나 재밌는지알까. 증인들이 죽어나간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소재였던것 같다. 마지막 범인을 알았을때는 얼빠진 얼굴을 하고있던 내가보였다. 한번쯤은 읽어보길 권한다.

  • 一切唯心造

    一切唯心造 2016-1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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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이 책은 사건이 일어났을때 제일 먼저 의심하게 되는 사람들을 살인을 저지를 수 없던 상황으로 만들어 놓으면서 추리하기에 약간은 어렵게 한 것 같다. 읽는 내내 사건을 두고 냉철하게 분석하고, 차분하게 생각해 내는 에르퀄 푸아로 탐정이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들었다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10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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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좋은 음악은 듣고 또 듣는다. 마찬가지로, 픽션이 더이상 픽션이 아니게 되는 나이가 되어도 이 책은 재밌다. 예측가능한 무리없는 매끄러운 전개, 아름다운 주부와 다양한 변주들의 풍부함, 휘몰아치는 클라이막스, 따뜻한 마무리. 다만 마술사의 또다른 도구를 쥐어주는 '할아버지'는 없어서는 안됐겠지만 역시 조금은 작위적.

  • 하늘타리

    하늘타리 2016-07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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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서늘한 시골 스릴러로 시작해 훈훈한 인간극장으로 마무리. 장르적 시각에서는 역사와 공간이 캐릭터들과 그 관계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알아야 사건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듯한 작품이라 볼 수 있을 것 같고, 근데 굳이 장르 소설에 묶일 작품은 아닌지라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7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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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이왕 마련한 트릭, 쪼끔~만 더 적극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했더라면. 안타깝고 안쓰러운 캐릭터들. 그래서 더 현실적이기도 하다. 중일 합작 살인극에 폭력남편들 한번이라도 오싹해지길 바란다!!

  • 하늘타리

    하늘타리 2016-06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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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고전은 현대에 읽혀도 유효한 고전과 역사적 의미만 살아남은 고전이 있는데, 이 작품은 후자에 속하는 듯. 고전적 후던잇 추리소설의 담백한 맛을 느끼고 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읽을 이유가 없을 듯. 작품에 깔려있는 유사 과학적 기반 역시 이 작품이 더 이상 걸작으로서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같음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5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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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동양의 총잡이영화로만 봤던 홍콩 느와르 영화에 이런 배경이. 3인칭을 뚫고 마지막에 나온 '나'의 뒤틀린 개인사도. 관전둬! 마지막 순간 눈이라도 마주쳤을까, 그 해에 진 빚은 갚은 셈이지? 당신의 인생과 뤄샤오밍이란 멋진 후배로. 여러모로 경제적인 삶의 마감까지. 존경합니다, 사부!!!

    • 13.67

      찬호께이

      총 리뷰 3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4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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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소위 전쟁 중 교육받고 자란 전후파 세대의 도덕성 상실로만 볼 수 없는, 제국주의 일본의 바탕이 될 수 있었던 국민성으로 느껴져, 나는 소설에 '경탄'할 수 없었다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4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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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범죄도 이 정도로 화려하면 경멸이나 증오라는 한 마디 말로 갈무리할 수 없는 감정을 부른다". 소설 속 여러 인물들의 입으로 몇 번이나 되풀이되고, '작가의 말'에서조차 버젓이 나오는 말.

  • 새새

    새새 2016-04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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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제비뽑기를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책 마지막에야 나오니 앞부분 작품들 다 읽을 수 밖에. 여자들 특히 2,30대 미혼이거나 갓 결혼한 여자들의 심리는 지금 내 얘기 같다. 주인공 여자들의 심리가 불안정하여 읽는내내 나도 같이 불안,초조. 그나저나 제비뽑기는 정말 충격이었다.

  • 탐정 르네

    탐정 르네 2016-04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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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천재탐정 모삼과 법의관 무즈선도 좋지만 '좀 모자란 경찰' 오팀장 캐릭터가 맘에 든다. 이 셋 구도는 매우 익숙해서 신선할 건 없다. 그래서 또 안정감은 있다. 중국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과 부검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는데, 어떤 건 너무 잔인하고 섬뜩해서 깜짝 놀람. 특히 '장갑'ㅠㅠ 시신에 대한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묘사에 두세번 토하고 싶었다. 여튼 재밌다. 다만 섬세한 번역과 교정이 아쉬움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4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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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사건전개에 따른 캐릭터들의 변화와 치열함이 볼 만 하다. 본시리즈가 연상되는 면도 있지만. 광활한 러시아대륙을 누비며 여기 좀 봐줘 외치고 있는 외로운 살인자. 그 살인자를 낳았던 역사적 배경은 극한 상황이 사람을 어디까지 몰아갈 수 있는지 한번쯤은 눈 꼭 감게 만들며 읽게 한다.

  • shheo2

    shheo2 2016-04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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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까치판 스밀라를 만났다. 그녀의 행동, 말, 생각들로 북극의 추위와 눈보라를 아프게 담담하게 용감하게 함께 한 듯 하다. 미스터리 뿐 아니라 읽는 것 자체를 행복하게 했던 너무나 멋진 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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